'결혼 4년만 이혼' 양정아, 동거 생활 공개…'같이 삽시다' 합류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양정아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합류한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싱글들이 동거 생활을 통해 혼자였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짚어 보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늘(27일) 방송되는 '같이 삽시다'에는 장윤정, 정가은이 떠나고 신계숙, 양정아가 새롭게 합류한다. 싱글맘으로 살아온 배우 황신혜와 64년 솔로 인생인 중식 셰프 신계숙, 그리고 짧은 결혼 생활 후 돌싱이 된 배우 양정아의 특별한 동거가 시작된다.

세 사람은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포천 시골 마을에 도착한다. 하지만 보금자리에 대한 로망을 품은 그녀들의 앞에 오래 방치된 듯한 폐가가 모습을 드러낸다. 충격에 휩싸인 세 사람은 “여기서 어떻게 살아?”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데. 이들의 특별한 동거가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 사람의 짐에서도 3인 3색 개성이 드러난다. 황신혜는 패션·관리 아이템을, 양정아는 옷 가게를 통째로 옮겨 온 듯한 수많은 의상을 공개한다. 반면 신계숙은 웍과 칼, 조리복까지 챙겨와 '중식 대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양정아는 ‘직진형 막내’로서 언니들을 휘어잡을 예정이다. 새 단장한 싱글즈의 첫 만남은 27일(수) 오후 7시 40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1971년생인 양정아는 2013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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