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출구·박지민, ‘피의게임X’ 출연 확정…서바이벌 끝판왕 귀환

김현덕 2026. 5. 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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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서출구. 사진|K타이거즈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서바이벌 예능의 강자들이 돌아온다.

27일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래퍼 서출구와 방송인 박지민이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앞선 시즌에서 강한 개성과 날카로운 플레이로 존재감을 남긴 인물이다. 이번 시즌 합류만으로도 ‘피의 게임X’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피의 게임X’는 웨이브 대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의 새 시즌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는 국내 서바이벌 예능 중에서도 강도가 높은 포맷으로 평가받는다. 참가자들은 한정된 공간과 자원 속에서 생존을 위해 경쟁한다. 두뇌 게임과 피지컬 게임이 결합되고, 연합과 배신이 반복된다. 승패보다 과정의 감정선이 더 크게 남는 것도 시리즈의 특징이다.

기존 시즌이 개인 생존과 연합, 배신, 심리전을 중심으로 판을 짰다면 이번 시즌은 시즌별 자존심을 건 팀전 구도로 확장된다. 각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다시 모이는 만큼, 단순한 재출연이 아니라 ‘시리즈 올스타전’ 성격이 짙다.

박지민. 사진|웨이브


서출구는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논리와 감정의 경계에 선 플레이어로 주목받았다. 특유의 순발력에 계산력까지 더해 게임 흐름을 읽는 능력을 보여줬다. 연합 안에서는 설득자로 움직였고, 위기 상황에서는 판을 흔드는 변수로 기능했다.

박지민 역시 ‘피의 게임’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시즌1과 시즌2를 거치며 강한 캐릭터성을 구축했다. 박지민은 감정 표현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판세를 빠르게 읽었다. 정치전, 심리전, 관계전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냈다.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공개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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