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대훈, 비밀 감춘 태권도 스타…반전 매력 예고
금메달리스트 출신 태권도장 원장 성한수 役
6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최대훈이 화려한 과거를 지닌 태권도 관장으로 변신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제작진은 27일 극 중 성한수 역을 맡은 배우 최대훈의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였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동네 태권도장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성한수의 모습이 담겼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최대훈은 과거 찬란한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이었지만 현재는 동네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성한수로 분한다.
스틸 속 성한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하얀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태권도복을 단정히 갖춰 입은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꼬마 수련생을 다정하게 지도한다.
반면 도장에 걸린 사진 속 성한수의 과거는 사뭇 다르다. 감격에 찬 표정으로 태극기를 휘날리며 금메달의 영광을 만끽하는 모습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태권도 스타였던 시절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느껴진다.
최대훈은 "진심으로 즐거웠던 촬영 현장을 시청자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돼 무척 설레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이 순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염려와 두려움보단 기대를 안고 여러분들을 기다리겠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김부장'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된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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