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NC파크 앞 감성 공연 열려요
초여름 야구장의 뜨거운 함성 사이로 감성적인 음악이 흐른다.
‘뮤지시스 온:스테이지’가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창원NC파크 GATE1 앞 광장에서 열린다.

뮤지시스 온:스테이지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뮤지시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뮤지션들의 무대 경험 확대와 대중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공연 프로그램이다.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시작 전 진행되는 이날 무대에는 혼성 듀오 ‘올옷’과 뮤지컬 배우이자 보컬 ‘진형길’이 출연한다. 2인조 혼성 듀오 올옷은 옷과 같이 포근하고 편안한 음악으로 모두에게 힐링을 전하는 아티스트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형길은 스포르잔도 소속 보컬로, 뮤지컬 ‘레이니맨’, ‘의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깊이 있는 보컬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왔다.
공연은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경남 뮤지션들의 음악을 링크해서 들을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누리집(https://www.musisis.or.kr/), SNS(@musisis.gn) 채널 및 진흥원 대중문화산업팀(☏055-230-88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야구장의 열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지역 뮤지션들의 음악이 관중들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유진 기자 jinn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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