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22년만에 우승 이끈 아르테타 감독, EPL 올해의 감독 선정
이재호 기자 2026. 5. 27. 10:52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스날의 22년만에 리그 우승을 이끈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EPL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EPL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을 22년 만에 리그 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2025-2026시즌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아스날에서 선수로 활약하다 은퇴 후 맨체스터 시티 코치를 거쳐 2019년 12월 아스날 감독으로 부임한 아르테타는 2004년 '무패 우승' 이후 22년만에 아스날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역대 EPL 올해의 감독에 선정된 아스날 사령탑은 2006년 당시 우승을 이끌었던 아르센 벵거와 아르테타, 둘 뿐이다.
지난 세 시즌 연속 준우승에 그쳤던 아스날은 2025-2026시즌에 승점 85(26승 7무 5패)를 획득해 맨체스터 시티(승점 78·23승 9무 6패)를 제치고 22년 만에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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