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또 해냈다…시청률 두자릿수 돌파하며 쾌속 질주 중인 韓 작품 ('취사병')



(MHN 김해슬 기자)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박지훈이 한층 성장한 진짜 요리사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작품의 흥행세도 심상치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최근 3년간 공개된 티빙 드라마 가운데 공개 첫 주 기준 최고 구독 기여 성과를 기록했으며, 2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5화 방송은 tvN 기준 전국 가구 평균 7.9%, 최고 9.7%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목전에 둔 채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요리사로 성장한 박지훈, 母 푸드트럭 위해 직접 나섰다
지난 25일 공개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 5화에서는 취사병 강성재(박지훈)가 가디언 도움 없이 어머니의 푸드트럭을 살리기 위해 직접 부딪히고 고민하며 성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강성재는 단순히 레시피를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 재료를 고르고 맛의 본질을 고민하는 모습을 통해 '요리사'로서 한 단계 성장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군TV 인터뷰까지 진행하게 된 강성재가 국방일보 기자이자 소꿉친구인 정민아(전소영)와 재회하며 잠시 여유를 찾는 모습도 담겼다. 이후 중대장 황석호(이상이)의 배려로 먼저 휴가를 떠난 강성재는 오랜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집에 도착한 강성재는 손님 하나 없는 어머니의 푸드트럭 상황을 마주하고 충격에 빠졌다. 어머니의 떡볶이를 맛본 그는 취사병 경험을 살려 도움을 주려 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 현실에 고민을 거듭했다.
결국 강성재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요리 노트를 꺼내 들고 어머니와 함께 시장을 찾았다. 직접 재료를 고르고 발품을 팔며 그는 아버지가 왜 식재료 하나까지 신중하게 골랐는지 몸소 깨닫게 됐다.
그러나 정성껏 다시 만든 떡볶이 역시 어딘가 부족했다. 이후 정민아와 함께 찾은 유명 떡볶이집에서 강성재는 자신이 찾던 은은한 단맛의 비밀을 발견했고, 떡볶이집 사장(진구)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겠다고 나섰다.
▲ 강림소초에 찿아온 위기…박지훈 활약에 '관심'
강성재의 진심에 마음이 움직인 사장은 결국 그에게 기회를 줬고, 강성재는 휴가 대부분을 식당 일을 도우며 보내게 됐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가디언 없이도 요리 실력을 끌어올리며 진정한 요리사로 성장해 갔다.
특히 마지막에는 사장이 건넨 홍시 한 박스를 통해 떡볶이 비법을 깨닫는 장면이 공개돼 뭉클함을 안겼다. 강성재는 완성된 레시피를 어머니에게 전하며 푸드트럭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성공했다.
반면 강림소초에서는 윤동현(이홍내)이 강성재의 빈자리를 절실히 체감했다. 요리에 의욕을 보였지만 부족한 실력 탓에 장병들의 원성을 샀고, 결국 사골곰탕 만들기에 도전하며 진심을 담아냈다.
윤동현표 사골곰탕을 맛본 행보관 박재영(윤경호)은 깊은 국물 맛에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묘한 감정에 젖는 모습으로 여운을 남겼다.
26일 공개되는 6화에서는 강림소초에 KCTC 훈련이 시작되며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열악한 야외 환경 속 강성재가 부대원들의 사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1회부터 터졌다…후반부 향하고 있는 박지훈의 '취사병'
지난 11일 첫 방송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위기 엔딩으로 긴장감을 높이며 1회부터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 이에 수도권 가구 기준 6.2%, 전국 가구 기준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닐슨 코리아 기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 호평이 이어진 가운데, 박지훈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게임 판타지 요소가 어우러져 기대감을 표출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박지훈의 경우 앞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누적 관객수 1688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등 천만 배우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각인, 그의 후속작에 높은 기대감이 몰린 터. 이번 작품에서 완전히 새로운 취사병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후반부로 향하고 있는 작품 속에서 그려질 그의 활약상에도 이목이 모이는 중이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개 3일 만에 270만 시청자 돌파→'TOP10' 순위권 안착하며 호평 받고 있는 韓 작품 ('원더풀스')
- 개봉 3개월 만에 넷플行→공개 하루만에 1위 찍으며 입소문 터진 이 작품 ('넘버원')
- 35년 만에 대놓고 '유재석' 내걸었다…대형 승부수 던지며 기대감 폭발하고 있는 韓 예능 ('유재
- 국내 탑급 셰프들 '해외 취업→위장 막내' 됐다…방영 전부터 기대감 끌어올리고 있는 韓 예능 ('
- D-10 남았다…'청춘스타' 조합 로맨스로 벌써부터 청량감 만땅 끌어올린 韓 드라마 ('닥터섬보이')
- 2주 만에 '9.9%' 찍었다…원작 초월 '열연'으로 호평 터진 韓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 '거침없는 키스신→도파민 UP'…종영 2주 앞두고 '쌍방 로맨스' 터지며 호응 끌어낸 이 작품 ('은
- 공개 1주일 만에 입소문 터졌다…최근 3년간 '구독 기여' 달성했다는 이 작품 ('취사병 전설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