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초능력 통했다…'원더풀스' 글로벌 2위→64개국 TOP 10 석권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박은빈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넷플릭스는 '원더풀스'가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등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다수의 국가의 차트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흥행 기세를 이어가며 전 세계에 초능력 신드롬을 일으켰다. 지난 15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부문 1위 및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6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던 이 작품은 순위를 끌어올리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개 2주 차에 '원더풀스'는 790만(7,9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등극했다. 또한, 총 64개 국가에서 TOP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호평을 끌어냈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어드벤처물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의 재회로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은 차은우·최대훈·임성재·김해숙·손현주 등의 배우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독특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작품을 본 시청자들은 "모든 캐릭터가 다 사랑스럽다", "매회 흥미진진하고 예측할 수 없었다", "기존 초능력 장르의 모든 클리셰를 뒤집은 작품", "한 번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가 없다", "모든 요소의 균형이 완벽했다" 등의 호평과 함께 '원더풀스'의 관람을 권했다.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원더풀스'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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