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운영…천체 관측 체험

우영식 2026. 5. 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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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시는 다음 달 4일, 11일, 18일 모두 3차례에 걸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야간 체험 프로그램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 [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로 2회차를 맞은 '별 헤는 나이트 한탄강'은 포천시지질공원해설사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한탄강의 자연환경과 지질 자원을 바탕으로 지질 해설, 음악 공연,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은 한탄강 비둘기낭폭포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질공원 해설사와 함께 비둘기낭폭포를 둘러보며 한탄강의 독특한 지질 구조와 자연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한탄강의 맑고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서 별자리와 천체를 직접 관측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참조하거나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031-538-3030)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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