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최소윤, 박우열과 ‘커플 반지’ 착용…강유경 표정 굳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5. 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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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최소윤이 박우열에 직진하는 ‘테토녀’의 매력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2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일본 도쿠시마로 여행을 떠난 입주자 8인의 1:1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 입주자들의 선택으로 매칭된 네 커플은 각자 다른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김민주는 김성민을 향한 마음을 밝혔고, 김성민은 “(호감 상대가) 두 명 정도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김민주가 “그 두 명에 나도 포함되냐”고 묻자, 김성민은 “응”이라고 답해 김민주를 웃게 했다.

강유경과 정준현은 자연스럽게 말을 놓으며 가까워졌다. 정준현은 저녁 식사 중 “너한테 제일 눈길이 가는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했다.

교외 기차 여행을 떠난 최소윤과 박우열은 소품샵에서 같은 디자인의 반지를 맞춰 끼고 염색 공방에서 데이트를 펼쳤다. 최소윤은 “난 연하의 순수함이 좋다”고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을 날리기도 했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정규리와 김서원은 숲속 흔들다리 데이트를 즐기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김서원은 정규리에 “오늘이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진심을 전했다.

데이트 종료 후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최소윤은 박우열과 나눠 낀 반지를 만지작거렸다. 이를 포착한 정준현이 “둘이 똑같은 반지를 꼈네?”라고 했고, 강유경의 표정이 굳어지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최초로 네 커플 모두가 데이트 상대와 문자를 주고받는데 성공해 연예인 예측단 역시 추리 성공의 기쁨을 누렸다.

방송 말미에는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강유경이 박우열에게 영화관 데이트를 제안하는 듯한 모습이 예고되며 러브라인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시즌5에는 김성민, 김서원, 박우열, 정준현 등 남자 입주자들과 강유경, 김민주, 정규리, 최소윤 등 여자 입주자들이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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