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맨시티, 엘리엇 앤더슨 영입 경쟁서 맨유 제쳐”

김재민 2026. 5. 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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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앤더슨 영입 경쟁에서 맨시티가 앞서 있다.

영국 'BBC'는 5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을 영입하려는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보다는 맨시티로 향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2002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다. 지난 시즌부터 빅클럽 레벨 미드필더로 호평을 받았던 앤더슨은 이번 시즌도 노팅엄 포레스트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앤더슨은 이번 시즌 리그 38경기(선발 37회)에 나서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앤더슨은 이 활약으로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도 포함됐다.

이미 여러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던 선수이지만 맨시티의 구애가 가장 적극적이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을 마친 후 베르나르두 실바가 떠나게 되면서 그 대체자가 필요하다.

카세미루가 떠나는 맨유 역시 앤더슨을 노리지만, 영입 경쟁에서는 맨시티가 앞선 거로 알려졌다.

앤더슨과 노팅엄의 계약기간은 3년 남았다. 노팅엄이 앤더슨을 헐값에 내놓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일각에서는 지난 2023년 데클란 라이스가 기록한 1억 500만 파운드(한화 약 2,125억 원) 이적료를 경신해 잉글랜드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을 달성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다.

노팅엄은 지난 2024년 앤더슨을 뉴캐슬 유나이티드로부터 3,500만 파운드(한화 약 708억 원) 이적료로 영입했다.

한편 노팅엄은 이번 시즌 리그 16위로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성공했다.(자료사진=엘리엇 앤더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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