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의 수성키즈클래식 6월 공연인 '예술가와 놀자!'가 오는 6월 6일 오후 2시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음악 편지로 마음의 힐링을 선물하는 성악 앙상블 '힐링우체통'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와 마술이 어우러진 신선한 참여형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테너 송성훈. 수성아트피아 제공
테너 전재은. 수성아트피아 제공
6월 공연은 총괄 기획을 맡은 소프라노 여경민을 필두로 테너 송성훈, 전재은, 소프라노 박윤나, 양지민으로 구성된 실력파 성악 앙상블 '힐링우체통'이 중심이 돼 무대를 이끌어 간다. 마술사 이형우도 특별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이들은 "어느 날, 아이들이 클래식 오페라 음악 속으로 들어간다"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오페라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
소프라노 박윤나. 수성아트피아 제공
소프라노 양지민. 수성아트피아 제공
아이들이 노래하는 왕자님을 만나고 이탈리아 거리를 여행하며, 예술가들과 함께 박수 치고 노래하는 능동적인 관람을 통해 클래식과 한층 가까워지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형우의 샌드아트 오프닝을 시작으로 베르디 의 '여자는 변덕스럽다', 의 '축배의 노래', 모차르트 의 '파파게노, 파파게나' 등 친숙한 곡로 구성된다. 뮤지컬 의 '도레미송'과 화려한 LED 쇼를 결합한 엔딩 무대도 마련된다.
마술사_이형우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수성아트피아 키즈클래식은 지역 예술인과 함께 만드는 신뢰도 높은 어린이 공연 시리즈"라며 "오페라와 마술이 결합된 환상적인 무대에서 온 가족이 잊지 못할 예술적 교감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