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AX 혁신 아젠다 제시…“AI, 실질적 업무 성과와 연결”
김성진 한국앤컴퍼니 CDO&CIO, 혁신 방향 발표
![한국앤컴퍼니 디지털전략실 김성진 전무가 지난 26일 개최된 ‘엔터프라이즈 AI 서울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ned/20260527093754694mnwl.png)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26일 양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엔터프라이즈 AI 서울(Enterprise AI Seoul 2026)’에서 AI 전환(AX) 혁신 아젠다를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AX × Agentic AI 시대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엔터프라이즈 AI 서울 2026’은 기업의 AX를 직접 이끌어온 실무자와 의사결정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 과정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앤컴퍼니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디지털전략실의 김성진 전무가 오프닝 키노트와 세션 연사로 참여했다.
김 전무는 현재 한국앤컴퍼니 CDO&CIO로서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IT와 디지털 전환(DX)·AX를 총괄하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AI 적용을 주도하고 있다.
오프닝 키노트에서는 ‘AI 전환의 현장: AX 조직 리더 3인이 말하는 성공적 혁신의 조건’에서 타 산업 AX 리더들과 함께 기업 현장에서의 AI 전환 경험과 성공 조건을 논의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How AI reshapes Enterprise Operation’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의 확산이 단순한 개발 생산성 향상을 넘어 기업의 업무 방식과 운영 구조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AI 에이전트와 바이브 코딩의 현실적 접근법, 전통적 산업에 미칠 영향, 실제 적용 사례, 기업 운영 변화와 남겨진 과제 등을 중심으로 기업의 실질적인 AX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김성진 전무는 “AI 기술은 이제 일부 업무의 효율화를 넘어 기업 운영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술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AI를 실질적 업무 성과와 연결하고, 전사 AX 실행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컵 4번째’ 손흥민 자신감, 성적 목표 묻자…“지난 번보다 더 잘하고 싶다”
- ‘요로결석 수술’ 김보미 “간호사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
- 이무진 “정산금 1년간 못 받았다”…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
- “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 수저”…이번엔 홈쇼핑서 지역 비하 논란
- “사람들 마지막에 무너졌다”…‘쑥대밭’ 된 세계최장 샌드위치 도전 행사
- 쥬얼리 이지현, 미용사 전업했는데…시술 가격에 깜짝 “이게 말이 돼?”
- “‘장모’에 ‘님’ 자 안 붙여?” 논란된 엠블랙 미르…국립국어원 판단 보니
- ‘편스토랑’ 보고 김규리 집 털었나…한혜진·김대호 등 자택 공개 연예인들 비상
- ‘AI 조작해 김수현 누명’ 김세의 구속…“증거인멸·도주 염려”
- BTS ‘부산 숙박비 바가지’에 일침…“적당히들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