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덩치 더 커졌다 ‘범죄도시5’ 드디어 크랭크인

배효주 2026. 5. 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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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누적 관객 4천만을 돌파한 '범죄도시'가 5편으로 돌아온다.

지난 5월 24일 크랭크인한 영화 '범죄도시5'(감독 허명행)는 괴물형사 ‘마석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이강태’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

마동석이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로 복귀한다.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한 그는 이번에도 시리즈 전반을 이끈다.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는 나쁜 놈들을 잡겠다는 변함없는 집념으로 여전히 최전선에서 활약한다. 그는 더욱 진화한 범죄에 맞서 한 치 앞을 모르는 극한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에는 배우 김재영이 캐스팅됐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려는 ‘이강태’ 캐릭터를 통해 김재영의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영과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배우진 역시 신선한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먼저, 장르를 넘나드는 믿고 보는 배우 서현우가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을 맡았다. 1팀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마석도’와 함께 팀을 이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탄탄한 필모를 쌓아온 배우 이학주는 ‘이강태’의 범죄를 돕는 조력자 ‘한상구’ 역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연기, 음악, 예능, 그리고 미술까지 경계 없는 행보를 이어가는 멀티테이너 배우 백현진이 광수대 대장 ‘김민철’ 역으로, 김민호가 ‘불닭’ 역으로 가세해 다채로운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연출은 시리즈의 무술을 책임지고 4편의 메가폰을 잡았던 허명행 감독이 돌아와 특유의 강렬한 액션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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