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전 종목 VI 발동

김남균 기자 2026. 5. 27. 09: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ETF 16종·ETN 2종 全종목
동적·정적 VI 연달아 발동도
연합뉴스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 전 종목에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N 2종 등 총 18개 상품의 가격이 개장 직후 급등락하면서 모든 종목에 정적·동적 VI가 발동됐다. VI는 주가가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약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해 과도한 변동을 완화하는 안전장치다.

하나자산운용의 ‘1Q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의 경우 오전 9시 2~11분 사이에 동적 VI가 4회, 정적 VI가 3회 발동됐다. 해당 종목은 SK하이닉스의 선물계약을 약 170% 노출로 매수해 해당 기초지수 일간변동률의 양의 2배수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