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자체 최고 시청률 8.1%로 종영…ENA 드라마 역대 2위

송오정 기자 2026. 5. 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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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드라마 '허수아비'가 ENA 드라마 시청률 역사를 새롭게 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극본 이지현·연출 박준우) 최종회는 전국 유료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8.122%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 보다 0.7%p 상승했다.

'허수아비'는 첫 회 시청률 2.9%로 출발했으나 매회 상승세를 타고 마지막 회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막을 내렸다.

작품의 이러한 기록은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도 바꿨다. ENA 월화드라마 역대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ENA 전체 드라마 역대 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허수아비'의 바통을 이어받아, 새 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6월 1일 첫 선을 보인다.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 배우 이재욱, 신예은, 홍민기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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