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더힐’ 청약 일정 돌입… 27일 1순위 접수

김병규 2026. 5. 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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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써밋 더힐’이 27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단지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원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 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39·49·59·84㎡ 총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27일 1순위 해당지역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기타지역,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써밋 더힐’은 한강 인접 입지와 함께 서울 주요 업무권역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작역(4·9호선) 환승을 통해 여의도와 강남, 도심권 이동이 가능하다. 올림픽대로와 동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도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로는 흑석동 생활권과 대형 유통시설, 의료시설 등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으로 초·중·고교와 대학 등 교육시설도 위치해 있다.

단지에는 대우건설의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이 적용된다.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되며,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시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공유오피스, 학습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일원 ‘써밋 갤러리’에 마련되며, 입주는 2030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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