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도쿄 미쉐린 2스타 '오마쥬'와 포핸즈 진행

박혜연 기자 2026. 5. 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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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셰프와 노보루 아라이 셰프 협업…정통 프렌치 7코스
콘티넨탈 김성현 셰프(왼쪽)와 오마쥬의 노보루 아라이 셰프(신라호텔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서울신라호텔(008770) 프렌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콘티넨탈'이 일본 도쿄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오마쥬'(Hommage)와 손잡고 포핸즈 디너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다음 달 23~24일 이틀간 한국과 일본의 계절 미감을 담은 프렌치 미식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티넨탈X오마쥬 포핸즈 디너'을 진행한다.

이번 포핸즈 디너는 일본 도쿄에서 컨템포러리 프렌치로 명성을 얻고 있는 '오마쥬'의 노보루 아라이(Noboru Arai) 셰프와 함께 한다.

프랑스에서 요리를 공부한 노보루 셰프는 프렌치 요리 정통 테크닉을 기반으로 일본 식재료와 감성을 접목한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 문을 연 오마쥬는 '미쉐린 가이드 도쿄'가 첫 발간된 2012년 미쉐린 1스타에 선정됐으며, 2018년부터는 2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이번 디너에서는 콘티넨탈의 김성현 셰프와 오마쥬의 노보루 셰프가 함께 한국 제철 식재료의 풍미와 계절감을 섬세하게 풀어낸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뮤즈부쉬부터 에피타이저, 생선 요리, 육류 요리, 디저트 등 정통 프렌치 7코스를 기반으로, 서울신라호텔이 엄선한 최상급의 제철 식자재를 일본 특유의 섬세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한국 제철 식재료의 풍미와 일본 감성을 살려 두 셰프가 함께 선보이게 될 정통 프렌치 미식에 많은 기대가 몰리고 있다"며 "한국 파인 다이닝 역사를 개척해 온 콘티넨탈에서 특별한 디너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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