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뇌종양 15년만 완치 판정…화사한 미모

황혜진 2026. 5. 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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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의정 인스타그램
사진=이의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의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의정은 5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자의 변신 무죄. 회장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의정이 화장을 한 채 화사한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채널에 출연해 뇌종양 판정 후 악성 종양을 이겨냈지만 고관절 괴사로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10일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이하 명사수)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15년간 투병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이의정은 "뇌종양 치료를 받고 5년 후에 후유증이 온다고 했는데, 뭘로 올진 모른다고 하더라"며 "다행히 고관절 괴사로 와서 다행이었다. 간이나 위가 괴사됐으면 못 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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