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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 캐스팅 확정, 마동석X김재영 24일 크랭크인[공식]

강효진 기자 2026. 5. 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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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5.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국내 대표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5'가 마동석, 김재영을 비롯한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24일 크랭크인했다.

'범죄도시5'는 괴물형사 '마석도'가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이강태'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시리즈의 중심인 마동석이 괴물형사 '마석도'로 복귀한다.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한 그는 이번에도 시리즈 전반을 이끈다. 광수대 팀장으로 승진한 '마석도'는 변함없는 집념으로 최전선에서 활약하며, 더욱 진화한 범죄에 맞서 극한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5세대 빌런 '이강태' 역에는 김재영이 캐스팅됐다. 시즌1의 윤계상, 시즌2의 손석구, 시즌3의 이준혁, 시즌4의 김무열에 이은 이번 작품의 메인 빌런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려는 '이강태' 캐릭터를 통해 김재영의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범죄도시5. 제공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김재영과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배우진 역시 신선한 변화를 예고한다. 서현우가 광수대 1팀 형사 '고영민' 역을 맡아 마석도와 함께 팀을 이끈다. 이학주는 '이강태'의 조력자 '한상구' 역으로 등장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백현진이 광수대 대장 '김민철' 역으로, 김민호가 '불닭' 역으로 가세해 다채로운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연출은 시리즈의 무술을 책임지고 4편의 메가폰을 잡았던 허명행 감독이 다시 한번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 누적 관객 수 4000만 돌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범죄도시5'는 시리즈의 정통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진화한 스토리와 재미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영화는 추후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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