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군단 스위스 조 1위 유력, 홈 팀 캐나다 선전 예상"→B조 관전포인트[2026WC돋보기]
스위스·캐나다 강세 예상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지구촌 축구 축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은 본선 48개국 체제로 새로운 시험대에 선다. 39일간 108번의 축구 전쟁이 펼쳐진다. 역대 최대 규모 대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1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는다. 역대 최강 멤버라는 평가 속에 세계적인 강호들과 대결을 준비 중이다. <마이데일리>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축구기자들이 [2026WC돋보기] 코너를 마련해 독자들과 소통한다. <편집자 주>
◆ 월드컵 조별리그 분석 - B조
조별리그 B조는 2강 1중 1약으로 예상됐다. '알프스 군단' 스위스가 공수 밸런스가 좋아 조 1위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졌다. 개최국 프리미엄을 안고 싸우는 캐나다가 스위스를 위협하며 토너먼트 진출을 이룰 것으로 예상됐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복병'으로 주목 받았고, 카타르는 최약체로 고전할 것으로 점쳐졌다.

심재희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위스, 캐나다
스위스의 전력이 가장 안정적이다. 홈 팀 캐나다의 선전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약진도 기대된다. 아시아를 대표해 본선에 오른 카타르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가장 뒤떨어진다.
김종국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위스, 캐나다
스위스는 월드컵 유럽예선 B조에서 스웨덴, 슬로베니아, 코소보를 상대로 조 1위를 차지해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유럽 5대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각포지션에 골고루 포진한 것이 강점이다. 지난해부터 치른 A매치 10경기 중 독일, 스웨덴, 멕시코 등을 상대로 3득점 이상 경기가 6경기나 될 만큼 화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개최국 캐나다는 홈 이점과 함께 조별리그 통과를 노려볼 수 있다. 라린과 다비드 등 유럽파 공격수들이 조별리그 상대팀들과 비교할 때 나쁘지 않은 수준이다. 최근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같은 남미 강호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러 A매치 5경기 연속 무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도 스위스, 캐나다와 함께 치열한 조별리그 통과 경쟁을 치를 전망이다. 카타르는 고전이 예상된다.
김건호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위스, 캐나다
스위스는 B조에서 가장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다. 무난한 토너먼트 진출이 예상된다. 2위 경쟁은 치열할 것이다. 하지만 개최국 이점을 지닌 캐나다가 2위를 차지해 32강 무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호주전 이후 패배가 없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카타르가 3위 싸움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병진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위스, 캐나다
A조와 마찬가지로 혼전 양상이 전망되는 가운데 스위스가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럽 예선도 무난하게 통과했고 최근 월드컵 3회 연속 16강에 올랐다. 2위 싸움에서는 개최국 캐나다의 근소한 우위가 기대된다. 제시 마치 감독 아래 첫 토너먼트 진출을 꿈꾸고 있다.
노찬혁 기자 → 조별리그 통과 예상팀 : 스위스, 캐나다
그동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 스위스가 유력한 1위 후보다. 스위스는 최근 월드컵 3회 연속 16강에 진출했다. 2위 경쟁에서는 홈 이점을 지닌 캐나다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보다 근소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시 마치 감독의 역량도 주목받고 있다. 카타르는 현실적으로 3위 경쟁을 펼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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