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대중문화] 대세배우 변우석, 허당미로 ‘예능 킹’ 도전…배우 자리매김 B1A4 출신 ‘진영’
[앵커]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 첫 고정 예능 도전에 나선 배우 변우석이 대세 배우의 위엄을 내려놓고 '허당 배우'로 변신했습니다.
그룹 B1A4의 전 멤버 진영은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도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온 르세라핌의 컴백 소식까지, 한 주간의 대중문화 소식을 조정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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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해도 잘하려고 노력"…변우석, 예능서도 대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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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데뷔 후 첫 예능에 도전장을 낸 대세 배우 변우석.
초대형 단체 캠프 예능 '유재석 캠프'의 직원으로 합류해 기존 드라마 속 완벽한 이미지를 내려놓고 허술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생전 처음 해보는 캠핑 요리에 갈피를 못 잡는가 하면, 어설픈 춤과 노래도 거침없이 뽐냅니다.
[변우석/배우 : "(캠핑을) 오신 분들한테 저는 좀 힐링을 드리고 싶다, 이 공간만큼은. 각자마다 편함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생각하는 게 좀 어려웠던 것 같고…."]
앞서 변우석은 최근 종영한 '21세기 대군 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고민이 부족했다"며 거듭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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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엿한 영화배우 진영…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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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연기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며 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해 온 보이그룹 B1A4의 전 멤버 진영.
이번에는 영화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의 주연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선보입니다.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와 출장과 여행으로 인생을 만나게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에서 진영은 이별을 통해 새로운 삶을 깨달은 청춘의 현실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진영/가수 겸 배우 : "일본 분들이랑 같이 대화하는 신들이 많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했고요. 감정 하나하나 다 느끼면서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어 선생님과) 같이 연습을 좀 많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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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정규 2집 'BOOMPALA' 발매 첫날 43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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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르세라핌이 신곡이 발표되자마자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습니다.
이번 정규 2집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모두 43만 이상이 판매되며 일간과 주간 음반 차트까지 석권했습니다.
르세라핌은 7월 11일과 12일 인천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시작하고, 8월엔 일본 최대의 음악 축제인 '썸머 소닉 2026' 무대에 올라 글로벌 K팝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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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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