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국회까지…‘폐기 청원’ 5만 명 동의

KBS 2026. 5. 2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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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 왜곡 논란이 국회까지 가게 됐습니다.

드라마의 방영을 중단하고 콘텐츠를 폐기해달라는 국민 청원이 5만 명의 동의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2일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해당 청원은 드라마가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중국식 복식과 예법, 어휘 등을 과도하게 사용해 역사를 왜곡했다며 청원 취지를 밝혔고요.

이어, 청원인은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가 시청하는 드라마인 만큼 작품을 전면 폐기하고, 향후 콘텐츠들의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도 촉구했습니다.

국민동의청원은 30일 안에 국민 5만 명 이상이 동의할 경우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가 진행되는데요.

이번 청원은 나흘 만에 상임위 회부 요건을 충족한 가운데 국회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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