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용현 내란재판부 기피 기각 불복…대법으로

2026. 5. 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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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내란 전담재판부에 대한 법관 기피 신청이 기각되자 대법원에 재항고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은 각각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함께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데, 어제(26일) 나란히 서울고법에 재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내란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항소심 재판부 서울고법 형사12-1부에 법관 기피 신청을 냈지만 모두 기각됐습니다.

이들이 불복함에 따라 대법원에서 다시 판단을 거쳐야 해, 한동안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을 포함한 피고인 절반에 대한 내란 본류 재판은 당분간 중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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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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