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예린, 몽환적인 감성으로 '솔로' 컴백…미니앨범 '리치 유' 발표

김원겸 기자 2026. 5. 27.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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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린이 오는 6월 9일 네번째 미니앨범 '리치 유'를 발표한다. 사진은 '리치 유' 콘셉트 사진. 제공|에이사이드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여자친구 예린이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예린은 오는 6월 9일 네 번째 미니앨범 '리치 유'(REACH YOU)를 발표한다.

예린은 앨범 발표에 앞서 26일 SNS를 통해 '리치 유'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린은 어두운 밤 불꽃놀이를 즐기며 몽환적인 감성을 연출, 컴백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예린은 2022년 첫 번째 미니앨범 ‘아리아’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발을 알렸다. 이후 그는 ‘레디, 셋, 러브’와 ‘리라이트’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이 엿보이는 음악 여정을 펼쳐냈다.

뿐만 아니라 예린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어웨이크’로 또 다른 음악적 변신에 나서며 한층 성장한 역량을 증명하기도 했다. 기존에 선보였던 음악과는 달리 강렬한 록 사운드로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전개했다.

이처럼 매번 색다른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예린. 더욱 성숙해진 음악을 통해 공감을 선사하며 음악팬들의 마음에 닿을 예린의 신보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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