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효율 UP’ 춘천 사회복지 현장 AI도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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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 'AI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춘천 지역 복지관들도 AI 개발에 직접 나서는 등 사회복지 현장도 변화를 맞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직접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복지 프로그램 '프로그램뱅크'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AI 실무 스터디'를 운영하며 복지 행정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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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참여 실무스터디도

춘천이 ‘AI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춘천 지역 복지관들도 AI 개발에 직접 나서는 등 사회복지 현장도 변화를 맞고 있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직접 AI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복지 프로그램 ‘프로그램뱅크’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모든 사업과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 진행 내용, 참여 인원, 성과 지표를 언제든지 정확하고 빠르게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프로그램뱅크 도입 이후 며칠씩 걸리던 연말 사업 정리와 보고 작업이 한두 시간으로 단축됐으며, 확보된 시간과 에너지는 내년 사업의 질 높은 기획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수형 사단법인 사랑나눔 대표이사는 “복지관의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출석을 지원하는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AI에 대해 ‘1000명의 비서’를 두고 있는 것 같다며 향후 어르신이 어르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내는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뜻도 밝혔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AI 실무 스터디’를 운영하며 복지 행정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지난해 춘천시평생학습학관의 지원을 받아 사내 동아리 AI 스터디 모임을 확대해 ‘전 직원 참여형 정기 스터디’ 체제로 전격 확대했다. 직원들은 AI 툴을 직접 실습하고 각자의 업무에서 비효율을 찾아내 이를 해결할 자동화 앱을 직접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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