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월 딸과 키즈카페 이민정 "마운자로보다 효과 좋아"

손정빈 기자 2026. 5. 27.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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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민정이 28개월 딸과 여행을 가서 육아가 힘들어서 다이어트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28개월 딸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 남편 이병헌은 가지 않았다.

이민정은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육아에 치이기 시작했다.

이민정은 활발하게 뛰어다니는 딸을 붙잡으며 "험난한 제주 여행이 예상된다"고 했다. 딸은 이민정 품 안에서 발차기를 하는 등 흥분한 모습을 보였고, 진정이 되지 않자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이민정은 "제주 여행인데 사실 공간만 옮긴 실내 놀이 느낌"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이민정은 이번 여행이 성공적이라고 했다.

그는 "딸이 28개월 살면서 여행을 두 번이나 취소했다. 일본에서도 아파서 제대로 못 놀았다. 이번엔 장족의 발전이다. 첫 여행 성공"이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딸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갔다.

딸이 미끄럼틀을 수십 번을 타자 이민정은 지친 기색이었다.

그는 "다이어트 꿀팁이다. 키즈카페 와서 한 번도 쉬지 않고 미끄럼틀 타면 마운자로보다 더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했다.

또 "헬스장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딸 손을 잡고 계단을 수 차례 오르내리고, 뛰어다니는 딸을 따라다녔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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