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고소영 "내 원래 말투인데 앵앵 거린다고 하더라"

손정빈 기자 2026. 5. 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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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고소영이 '왜 앵앵 거리냐'는 댓글에 원래 말투가 그렇다고 헸다.

고소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목소리에 관한 얘기를 했다.

제작진은 "댓글에 그런 게 있더라. '다 좋은데 왜 앵앵 대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내 원래 말투가 그렇다"고 했다. 제작진은 "그 오해를 풀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어려 보이고 싶어서 그런 말투를 계속 하지는 못한다. 원래 말투다"고 했다.

제작진은 "억울하겠다. 왜냐면 3개월을 대화해봤을 때 정말 원래 이런 사람인데"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오히려 방송에 나갈 때 내 말투가 아닌 말투를 쓴 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도 내 모습을 이렇게 라이브하게 드러낸 건 처음이다. 내가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다. 안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1972년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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