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측, 악플러 절대 안 봐준다 "삭제·탈퇴·비공개 해도 법적 대응"
김노을 기자 2026. 5. 26. 22:40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그룹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측이 악성 게시물 및 악플러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아이브 멤버를 대상으로 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필요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불법 행위이며, 당사는 사실 확인과 법률 검토를 거쳐 엄중히 대응할 것"이라며 "아이브 관련 일부 악성 게시물 및 계정에 대해 수사 의뢰 및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브 뿐 아니라 당사 소속 모든 아티스트에 관하여 각종 SNS 플랫폼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민, 형사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게시물 삭제, 계정 비공개, 아이디 변경, 탈퇴 여부와 관계없이 확보된 자료는 형사 절차의 증거로 제출된다. 앞으로도 무관용의 원칙하에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과 인격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법적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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