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으로 헬스장이 온다…美 '출장형 PT 서비스' 화제
이창민 2026. 5. 26. 22:33

미국 플로리다에서 운동 기구를 차량에 싣고 집 앞으로 찾아가 운동을 알려주는 출장형 PT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빈 쓰리 피트니스'는 ISSA 인증 트레이너가 벤치프레스, 스쿼트랙, 케틀벨, 실내 바이크 등 기구를 차량에 싣고 고객의 자택이나 회사로 직접 방문해 트레이닝을 진행합니다. 고객들은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기구 운동과 맨몸 운동 등을 포함한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업체 대표 '비토 사치노 주니어(Vito J. Sacino Jr.)'는 헬스장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과거 약 86kg 감량 후 14년간 유지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함께 설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동종 업계에서는 1회당 10~20만원에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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