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원형탈모 아니다. 걱정 마세요”…메시는 근육 피로
[앵커]
앞서보신 대로 축구대표팀의 사전 캠프에 캡틴 손흥민이 합류했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오늘의 관심사!
때아닌 원형 탈모 논란 해프닝이었습니다.
손흥민은 팬들이 걱정하던 원형 탈모가 아니라며 이례적으로 직접 해명했는데요.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LAFC와 시애틀 사운더스의 경기.
중계방송에서 손흥민의 머리카락 일부가 빠져있는 듯한 화면이 잡혔습니다.
팬들은 올 시즌 리그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손흥민이 스트레스를 받아 원형 탈모를 겪고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슈팅 7개를 날렸지만 13경기째 침묵했습니다.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손흥민이 SNS를 통해 안심시켰습니다.
손흥민은 "원형탈모 아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 월드컵 때 봬요”라고 썼습니다.
손흥민은 대표팀의 사전 캠프가 차려진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해 몸 상태가 최상임을 알렸습니다.
[손흥민 : "팬 여러분들에게 대표팀으로 인사 드리게 돼서 너무 반갑고. 저는 여기 (미국)서 계속 리그를 뛰니까 현지 적응을 하는 데 있어 조금 편할 것 같아요."]
손흥민과 달리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메시는 어제 리그 경기에서 도움 2개를 기록했지만 후반 28분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습니다.
진단 결과, 근육 피로였습니다.
메시의 몸 상태는 아르헨티나를 넘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사.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맛본 메시는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심병일 기자 (sbi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절단 작업 중 2.9cm 단차…안전진단하던 중 붕괴
- D-8 KBS 여론조사…정원오 42%·오세훈 36% 오차범위 내 접전
- D-8 KBS 여론조사…대구 오차범위 내 ‘접전’·부산 전재수 46% 박형준 34%
- 5·18 단체 “그런 사과 필요 없어”…경찰 수사는 ‘고의 입증’ 관건
- 4단계 결재로도 못 걸렀다…“5.18 폄훼 고의성 판단 유보”
- 너도나도 뛰어든 투자…정작 크게 번 건 누구?
- 제주·남해안에 시간당 50mm 폭우…원인은 ‘하층제트’
- 격해진 노노 갈등…찬반 투표 중지 가처분도
- 이번엔 강동구 아파트서 멧돼지 출몰…“서식 환경 줄면서 도심으로”
- 2030년대 중반 핵추진잠수함 1번함 진수…저농축 우라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