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원형탈모 아니다. 걱정 마세요”…메시는 근육 피로

심병일 2026. 5. 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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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보신 대로 축구대표팀의 사전 캠프에 캡틴 손흥민이 합류했는데요.

뭐니뭐니해도 오늘의 관심사!

때아닌 원형 탈모 논란 해프닝이었습니다.

손흥민은 팬들이 걱정하던 원형 탈모가 아니라며 이례적으로 직접 해명했는데요.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LAFC와 시애틀 사운더스의 경기.

중계방송에서 손흥민의 머리카락 일부가 빠져있는 듯한 화면이 잡혔습니다.

팬들은 올 시즌 리그 무득점에 그치고 있는 손흥민이 스트레스를 받아 원형 탈모를 겪고 있다며 우려했습니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슈팅 7개를 날렸지만 13경기째 침묵했습니다.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손흥민이 SNS를 통해 안심시켰습니다.

손흥민은 "원형탈모 아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 월드컵 때 봬요”라고 썼습니다.

손흥민은 대표팀의 사전 캠프가 차려진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해 몸 상태가 최상임을 알렸습니다.

[손흥민 : "팬 여러분들에게 대표팀으로 인사 드리게 돼서 너무 반갑고. 저는 여기 (미국)서 계속 리그를 뛰니까 현지 적응을 하는 데 있어 조금 편할 것 같아요."]

손흥민과 달리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컨디션이 좋지 않습니다.

메시는 어제 리그 경기에서 도움 2개를 기록했지만 후반 28분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습니다.

진단 결과, 근육 피로였습니다.

메시의 몸 상태는 아르헨티나를 넘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사.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첫 우승을 맛본 메시는 개인 통산 6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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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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