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출시 이틀 만에 97.5% 소진…은행 물량 완판

2026. 5. 2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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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 [연합뉴스 제공]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이틀 만에 전체 판매 물량의 97% 넘게 팔렸습니다.

오늘(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국민참여성장펀드 전체 판매 물량의 97.5%가 소진됐습니다.

지난 22일 출시 첫날에만 전체 물량의 87%가 팔린 데 이어, 연휴가 끝난 오늘 판매가 이어진 겁니다.

10개 은행의 온·오프라인 물량과 15개 증권사 온라인 물량은 완판됐습니다.

현재는 증권사 9곳의 오프라인 물량만 약 150억 원 남았습니다.

잔여 물량은 우리투자증권 41억 원, 삼성증권 28억6천만 원, KB증권 28억 원 등입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자금 6천억 원과 재정 1,200억 원을 모아 조성됩니다.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하고,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도 제공됩니다.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몰리면서 금융위원회는 하반기 추가 공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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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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