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계획 보고 받은 李대통령, ‘신채호함’ 방문 [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2026. 5. 26. 20:54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신채호함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onga/20260526205404159jtys.jpg)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잠수함사령부에서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에 올라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대원들의 경례를 받으며 승함한 이 대통령은 전투지휘실에서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 해군 잠수함사령부 신채호함에서 승조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26 [청와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6/donga/20260526205408006owfm.jpg)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며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임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 대통령은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잠수함의 주요 구역들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했다.

잠수함 밖으로 나온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과 “대통령님, 파이팅!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한 뒤, 승조원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행사를 마쳤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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