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잠 계획 보고 받은 李대통령, ‘신채호함’ 방문 [청계천 옆 사진관]

김재명 기자 2026. 5. 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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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신채호함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잠수함사령부에서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에 올라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승조원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신채호함 승조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 해군 잠수함사령부에서 신채호함에 승함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대원들의 경례를 받으며 승함한 이 대통령은 전투지휘실에서 함장으로부터 신채호함 현황과 작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 해군 잠수함사령부 신채호함에서 승조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5.26 [청와대 제공]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의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바다가 굳건히 지켜지고 있고,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도 유지되고 있다”며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핵추진잠수함은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이자 세계적인 수준의 안보 역량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그 핵심 전력을 실제로 운용하게 될 주역이 바로 승조원들”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 해군 잠수함사령부 신채호함에 승함해 승조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어서 이 대통령은 승조원 생활공간과 기관제어실 등 잠수함의 주요 구역들을 둘러보며 근무환경과 작전운용태세를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경남 창원 해군 잠수함사령부 신채호함 앞에서 승조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잠수함 밖으로 나온 이 대통령은 승조원들과 “대통령님, 파이팅!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한 뒤, 승조원들과 차례로 악수하고 행사를 마쳤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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