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집 계약" 이윤진, 이범수와 이혼 후..발리 아닌 서울로 정착 [핫피플]

김수형 2026. 5. 26.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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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발리 생활을 정리하고 두 아이와 함께 한국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이윤진은 최근 SNS를 통해 “서울 정착해 새로운 집 공사 시작”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요즘 자재와 인건비가 너무 올라 직영으로 집을 고치고 있다. 일하면서 육아하고 공사까지 하니 체력이 점점…”이라며 바쁜 일상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새로 계약한 구축 아파트 내부 모습이 담겼다. 아직 인테리어가 시작되기 전 비어 있는 공간과 공사 자재들이 놓여 있었고, 아들 다을이와 나란히 앉아 집을 어떻게 꾸밀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윤진은 “소을, 다을이와 앞으로 새롭게 시작할 집을 드디어 계약했다”며 “집에 진심인 우리 셋이 힘을 합쳐 따뜻하고 예쁜 집을 만들어보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딸 소을 양도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 중인 모습이다. 이윤진은 지난 3월 교복을 입은 딸 사진과 함께 “발리키즈에서 K-중딩으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학교생활도 너무 잘해주는 내 사랑 최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3년 말 파경설이 불거졌고 이후 이혼 절차를 진행했다. 최근 관련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이윤진은 통역사와 호텔리어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두 아이의 육아까지 병행하고 있는 상황. 발리에서의 시간을 뒤로하고 서울에서 새로운 집을 꾸려가는 모습에 누리꾼들 역시 “아이들과 행복하게 새 출발하길”, “직접 집 꾸미는 모습이 멋지다”, “소을·다을이 적응력 대단하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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