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 챔피언’ 꼬리표 떼려는 박정은, 이제는 12년 차 베테랑 “나도 발전한 내 모습 궁금해”
박순경 2026. 5. 26. 17:31


로드FC 아톰급 정상에 있는 박정은(30, 스트롱MMA)이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키려고 한다.
‘아톰금 잠정 챔피언’ 박정은이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에서 박서영(23, 로드FC 군산)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로드FC 아톰급에서 박정은은 데뷔 후 유망주 시절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꾸준한 노력과 화끈한 경기로 팬들이 경기를 보고 싶어하는 여성 파이터로 손에 꼽혔다.
그런 박정은에게 어느 순간부터 허리 디스크가 발목을 잡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고생하다 보니 복귀전까지 기간이 길어졌다. 2023년 12월 잠정 챔피언 등극 후 약 3년에 가까운 기간이다.
박정은은 “허리 디스크 때문에 달리기도 아예 못 했었다. 다리를 뻗을 때마다 통증이 너무 많이 왔다. 디스크는 아직도 좀 나와 있는 상태인데 어쩔 수 없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운동을 1년간 그냥 쭉 쉬다가 다시 하려니까 좀 버거웠다. 확실히 고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쉬고 왔다. 타이틀전 준비가 오랜만이라 설레기도 하고, 제대로 하고 싶어서 (최근에는) 운동만 하면서 지냈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1996년생인 박정은은 데뷔할 당시 최연소 파이터였지만, 이제는 어느덧 30대가 됐다. 2015년에 로드FC 데뷔, 12년 차의 베테랑이 되면서 멘탈도 성숙해졌고, 기술도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박정은은 쉬는 기간이 길었지만, 자신이 얼마나 발전했을지 기대하고 있다.
“2015년에 로드FC에 데뷔해서 11년, 12년 됐다. 진짜 시간이 빠르다.”는 박정은은 “나는 늘 내 전성기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다. 그래야 자신감이 또 생기더라. 계속 경기를 할수록 기량이 향상 되는 걸 추구한다. 이번에도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나도 내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정은은 이번 경기에서 박서영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이번에 승리하면 잠정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진정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 그래서 더욱 승리에 목마르고 간절한다.
“챔피언이 되면 로드FC와 연결돼 있는 단체에 가서도 계속 승리하는 걸 목적으로 재밌게 싸우겠다.”며 이번 경기 이후 목표를 전한 박정은은 “가볍게 툭 밀었는데 너무 슝 날아가더라. 이번에 특식이던데 맛있게 먹을 게. 아직 넌 안 돼. (박)서영아 케이지 위에서 우는 거 아니다. 울지 마라.”라며 박서영과의 경기에 여유를 보였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73kg 계약체중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88kg 계약체중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박태용]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밴텀급 사르도르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
[굽네 ROAD FC 078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양지용 VS 김현우]
ⓒ 'New Wave MMA' ROAD FC(http://www.roadfc.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톰금 잠정 챔피언’ 박정은이 오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에서 박서영(23, 로드FC 군산)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로드FC 아톰급에서 박정은은 데뷔 후 유망주 시절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꾸준한 노력과 화끈한 경기로 팬들이 경기를 보고 싶어하는 여성 파이터로 손에 꼽혔다.
그런 박정은에게 어느 순간부터 허리 디스크가 발목을 잡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고생하다 보니 복귀전까지 기간이 길어졌다. 2023년 12월 잠정 챔피언 등극 후 약 3년에 가까운 기간이다.
박정은은 “허리 디스크 때문에 달리기도 아예 못 했었다. 다리를 뻗을 때마다 통증이 너무 많이 왔다. 디스크는 아직도 좀 나와 있는 상태인데 어쩔 수 없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운동을 1년간 그냥 쭉 쉬다가 다시 하려니까 좀 버거웠다. 확실히 고치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충분히 쉬고 왔다. 타이틀전 준비가 오랜만이라 설레기도 하고, 제대로 하고 싶어서 (최근에는) 운동만 하면서 지냈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1996년생인 박정은은 데뷔할 당시 최연소 파이터였지만, 이제는 어느덧 30대가 됐다. 2015년에 로드FC 데뷔, 12년 차의 베테랑이 되면서 멘탈도 성숙해졌고, 기술도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박정은은 쉬는 기간이 길었지만, 자신이 얼마나 발전했을지 기대하고 있다.
“2015년에 로드FC에 데뷔해서 11년, 12년 됐다. 진짜 시간이 빠르다.”는 박정은은 “나는 늘 내 전성기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다. 그래야 자신감이 또 생기더라. 계속 경기를 할수록 기량이 향상 되는 걸 추구한다. 이번에도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나도 내 모습이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정은은 이번 경기에서 박서영과 아톰급 타이틀전을 치른다. 이번에 승리하면 잠정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진정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다. 그래서 더욱 승리에 목마르고 간절한다.
“챔피언이 되면 로드FC와 연결돼 있는 단체에 가서도 계속 승리하는 걸 목적으로 재밌게 싸우겠다.”며 이번 경기 이후 목표를 전한 박정은은 “가볍게 툭 밀었는데 너무 슝 날아가더라. 이번에 특식이던데 맛있게 먹을 게. 아직 넌 안 돼. (박)서영아 케이지 위에서 우는 거 아니다. 울지 마라.”라며 박서영과의 경기에 여유를 보였다.
[ROAD FC 박순경]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73kg 계약체중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88kg 계약체중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박태용]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밴텀급 사르도르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
[굽네 ROAD FC 078 / 8월 29일(토)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 양지용 VS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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