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흥민 '살짝 허전한' 뒷머리?…"원형탈모 아냐, 월드컵때 봬요"
진혜숙 2026. 5. 26. 16:54
(서울=연합뉴스) 지난 24일(현지시간), 2026 미국프로축구(MLS) 홈 경기 당시 중계화면에 포착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의 모습입니다.
뒷머리 일부가 빠진 듯한 모습인데, 다른 각도에서 포착된 사진도 뒷머리 한 부분이 비어있는 듯한 모습입니다.
엑스(X)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당장 '손흥민 원형탈모설'이 확산했습니다.
소속팀 내 득점 부진에 따른 스트레스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부담 때문에 탈모가 온 것 아니냐는 겁니다.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자 손흥민이 풍성한 머리숱을 드러내며 팬들에게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는 사진과 함께 "원형 탈모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스트레스받을 일 없는데, 월드컵 때 봬요"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시애틀전을 끝으로 소속팀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홍명보호의 사전 캠프가 차려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이동해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총 3골을 터뜨려 안정환, 박지성과 함께 한국인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1골만 추가하면 한국인 월드컵 최다 득점 단독 1위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됩니다.
제작: 진혜숙·김별아
영상: 로이터·AFP ·손흥민·lafc 인스타그램·KFATV 유튜브
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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