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가 돌아왔다! 한화 '페문강노' 초강력 타선 3G 만에 뭉쳤다…한화 4연승+5할 도전 [오!쎈 창원]

조형래 2026. 5. 2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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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경기에서 KT는 배제성을, 한화는 화이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2사 1,2루 한화 강백호가 3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5.16 / soul1014@osen.co.kr

[OSEN=창원, 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강백호(지명타자) 노시환(3루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강백호가 돌아왔다. 강백호는 지난 22일 대전 두산전 마지막 타석 때 스윙을 하다 등에 불편감을 느끼면서 23~24일 경기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타로도 경기에 투입되지 않은 강백호는 전날(25일) 월요일까지 3일을 푹 쉬고 라인업에 돌아와 힘을 보탠다. 

한화는 이날 4연승과 함께 5할 승률에 도전한다. 현재 한화는 23승 24패를 마크하고 있다.

강백호는 올 시즌 45경기 타율 3할2푼6리(181타수 59안타) 10홈런 49타점 OPS .95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 선발 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다. 올 시즌 9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4.6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두드러지지 않지만 그래도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조금씩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5일 NC전 7이닝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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