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막 올리는 W코리아컵…여자축구 최강팀 가린다

2026. 5. 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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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코리아컵 경기 방식 및 일정을 확정한 대표자회의 [대한축구협회 제공]

여자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W코리아컵이 올해 신설돼 다음 달 23일 첫 경기를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2일) 2026 W코리아컵 대진 추첨과 함께 경기 방식 및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WK리그 8개 팀과 대학 7개 팀을 포함해 총 15개 팀이 출전하고, 모든 경기는 단판으로 치러집니다.

대회는 총 4개 라운드로 치러지는데, 지난해 WK리그 우승팀인 화천KSPO는 2라운드부터 합류합니다.

협회는 WK리그와 대학팀 위주로 참가 팀을 꾸려 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뒤, 향후 성인과 대학 동호인 팀으로도 참가 팀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 원에 책정됐으며 결승전은 오는 11월 2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여자축구 #W코리아컵 #화천KSPO #W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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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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