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2명 사망·1명 심정지…3명 경상"
[앵커]
서울 서소문 고가 차도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선홍 기자.
[기자]
네, 사고가 일어난 건 오후 2시 반쯤입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현재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났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공사 중이던 고가 한쪽이 내려앉은 상태입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작업자 등 2명이 숨지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3명의 경상자도 발생했는데요.
경찰은 당초 12명이 작업 중이었고 6명은 미리 대피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2시 50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역에서 신촌까지 운행되는 경의중앙선 열차가 단전으로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또 서소문 고가붕괴로 경찰청 로터리에서 충정로 방향 전면통제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서소문 고가에서 새벽 절단 작업을 하던 중 2.9㎝ 단차로 주저앉는 상황이 발생했고 오후 2시부터 단차에 대한 안전진단을 하던 중 붕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한번 상황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서대문 고가차로 철거작업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60대 남성 작업자 등 2명이 숨지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파악됐습니다.
3명의 경상자도 발생했는데요.
경찰은 당초 12명이 작업 중이었고 6명은 미리 대피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2시 50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역에서 신촌까지 운행되는 경의중앙선 열차가 단전으로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또 서소문 고가붕괴로 경찰청 로터리에서 충정로 방향 전면통제도 이뤄지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서소문 고가에서 새벽 절단 작업을 하던 중 2.9㎝ 단차로 주저앉는 상황이 발생했고 오후 2시부터 단차에 대한 안전진단을 하던 중 붕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추가 소식 들어오는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현장에서 연합뉴스TV 김선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가림막 뒤 폭행' 요양사 송치…요양원 "학대아냐"
- '1등 후원자' 되려 BJ에 32억 쓴 남성…中 법원 판단은?
- "로고 지우고 기프티콘 외면"…스타벅스 사태 확산
- 비 많이 온다더니 강수 1㎜…예측 달랐던 이유는
- 올여름 기록적 폭염 오나?…더위 예측 지표 역대 최고 수준
- 여학생이 돈 줍자 "여자는 욕심 많아"…'성·인종 차별' 홍콩 교장 정직
- 올트먼 "AI로 인한 '일자리 종말' 없을 듯…예상 틀려 기쁘다"
- 한 손에 '쏙'…갈라파고스서 신종 '푸른 문어' 발견
- 네덜란드 헤이그시, 종교적 이유로 가정 학습하던 어린이 102명 '강제 등교'
- "바닥인 줄 알았는데"…중국 호텔 직원, 여행가방째 수영장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