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마산·창원·진해지부, 송순호 후보 지지 선언

우귀화 기자 2026. 5. 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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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노동자 안심할 수 있는 창원 만들어야”
한국노총 창원시 마산·창원·진해 지역지부가 26일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한국노총 창원시 마산·창원·진해 지역지부(이하 마창진 지역지부)가 26일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마창진 지역지부는 이날 선언문에서 "창원은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 온 제조 산업의 심장이며 그 원동력은 노동자들의 정직한 땀방울이었다"라며 "고물가와 산업 침체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노동자를 위해 창원 시정의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노동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창원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를 위해서는 노동 가치를 아는 깨끗하고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라며 "지난 16년간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노동자와 서민의 곁을 지켜온 송순호 후보가 그 적임자"라고 말했다.

/우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