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진주교대 교수, 갈상돈 후보 정책자문단 발족
갈상돈 후보와 시민생활밀착형 핵심 10대 정책 협약 맺어

경상국립대와 진주교육대 교수·연구자들이 갈상돈 더불어민주당 진주시장 후보를 위한 교수정책자문단을 발족하고 갈 후보와 시민생활밀착형 핵심 10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교수정책자문단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경쟁이 아니라 '누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꿀 수 있는가'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갈상돈 후보야말로 진주의 미래 성장 전략과 시민 체감형 생활정책을 동시에 추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교수정책자문단은 기자회견와 참석한 갈상돈 후보와 함께 시민생활밀착형 핵심 10대 정책 협약을 맺었다. 10대 정책은 시내버스 노선 조정 및 반값 광역버스 도입(청년·어르신 무료 패스), 유휴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대폭 확대,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활성화 및 대학와 도시 상생 강화, 마을 단위 햇빛 기본소득 추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들이다.
교수정책자문단은 경상국립대 행정학과 최상한 교수가 단장을 맡았다. 박용식·정백근 교수 등 경상국립대와 진주교육대 교수와 연구자 32명이 참여했다.
교수정책자문단은 앞으로 갈 후보 당선 이후 시정 인수 과정과 구체적인 정책 수립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이재명 정부의 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춘 실질적인 정책 설계를 맡을 계획이다.
갈 후보는 "교수정책자문단과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거창한 정치 구호가 아니라 시민이 정말로 원하는 진주,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하는 진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허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