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1번지] 6·3 지방선거 D-8…스타벅스 논란 정치권 공방 격화
<출연 :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
6·3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정치권으로 번지며, 선거 막판 쟁점으로 부상한 모습인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장윤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질문 1>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로 논란을 빚은 데 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또 신세계그룹은 자체 진상 조사 결과, 마케팅 검증 체계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다고 했는데요. 다만, 고의성을 입증할 명확한 근거는 찾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진 지 8일 만에, 정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고, 진상 조사 결과도 발표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를 공개 질타한 가운데, 여야 공방도 격화하는 모습인데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정치권의 이념 정쟁 양상으로 이어진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지방선거 변수가 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3> 주요 격전지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경기 평택을에서는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가족에 이름만 빌려준 거라며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는데요. 그런데, 김 후보가 대부업체에 "가족들 취업을 많이 시켜줬다"고 말한 녹취가 추가로 보도됐습니다. 유의동 후보와 조국 후보 측은 사퇴를 촉구했는데요. 김 후보의 대부업 의혹, 어떻게 보십니까? 평택을 판세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4> 4자 다자대결에서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 83.2%가 하정우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박 후보 48.9%, 한 후보 46.7%로 나왔는데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질문 5>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와 충청권에 이어 내일은 부산을 찾아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국정 농단 사태로 탄핵된 이후 9년 만에 선거판 전면에 나선 건데요. 보수 결집 신호탄이 될까요? 중도층 표심에 역풍으로 작용할까요?
<질문 5-1>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는 한동훈 후보가 과거 국정농단 사건 1심 결심 공판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한 것을 거론하면서, 박 전 대통령이 부산 북갑에 출마한 박민식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야 한다, 배신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박 전 대통령이 박 후보 지원에 나설까요?
<질문 6> 최근 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였는데요. 오늘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대구시장 선거 판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중단'을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상욱 후보는 역선택 방지 조항이 누락된 것을 문제 삼았고, 김종훈 후보는 여론조사 무단 열람 의혹을 제기하며 불리하니 여론조사를 중단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는데요. 범여권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무산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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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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