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새 PD는 ‘틈만나면’ 김솔마로..‘前 멤버’ 전소민도 뜬다 [단독]

김채연 2026. 5. 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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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런닝맨’을 떠나는 강형선 PD의 후임으로 ‘틈만나면’ 출신의 김솔마로 PD가 발탁됐다.

26일 OSEN 취재에 따르면, SBS ‘런닝맨’의 새 연출은 김솔마로 PD가 맡는다. 김솔마로 PD는 오는 31일 방송되는 805회부터 메인 연출로 활약한다.

김솔마로 PD는 SBS ‘집사부일체’를 시작으로 ‘더 팬’, ‘미추리 8-1000’ 시즌2, ‘녹색 아버지회’, ‘국민 참견 재판’ 등 다양한 콘셉트를 활용한 예능을 연출하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최근까지 ‘틈만나면,’ 연출을 맡으며 유재석과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새로 합류하는 ‘런닝맨’에서도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를 모은다.

김솔마로 PD의 합류에 이어 최근 진행된 ‘런닝맨’ 촬영에는 배우 전소민과 김경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소민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다시 게스트로 등장해 ‘런닝맨’의 더 쫀쫀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버라이어티 예능 최초 800회를 맞이한 ‘런닝맨’은 최근 아쉬운 이별 소식을 전했다. 유재석은 지난 24일 방송에서 “형선 PD는 오늘이 마지막이다. 출산을 위해 떠난다. 축복이다”라고 전했다.

김솔마로 PD가 합류한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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