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김명일 기자 2026. 5. 26. 15:21

배우 김유미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김유미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김유미가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폭넓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9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김유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유미는 한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고 사극과 현대극, 멜로와 스릴러 등 폭넓은 장르를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왔다.
특히 드라마 ‘상도’, ‘로망스’, ‘신의 저울’, ‘살맛납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비롯해 영화 ‘폰’, ‘리턴’, ‘붉은 가족’, ‘블랙 가스펠’ 등 매 작품마다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지난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는 황지선 역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자리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온 김유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우로서 지닌 깊이와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유미는 최근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배우 정우의 배우자다.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공명,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정우, 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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