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선거운동 전면 중단...서소문에 갈 것"

이설영 2026. 5.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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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도시철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6일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과정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과정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이 시간 이후로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즉시 사고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어 "서울시와 관계 당국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구호 조치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아울러 현장 작업자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사태가 온전히 수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고,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세훈 후보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직무대행 상태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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