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육아 한눈에' 익산시, 정책 가이드북 발간

김진방 2026. 5. 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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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정부와 익산시의 지원 정책을 시민들이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용서로 임신·출산 지원, 맞춤형 육아 서비스, 맞벌이 가구 지원, 가구 유형별 정책 등을 생애주기별로 구분해 구성했다.

특히 양육수당, 보육료, 아동수당 등 국가 주요 지원 정책과 시의 특화 정책인 ▲ 출산장려 ▲ 임산부 건강관리비 ▲ 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서비스 ▲ 야간·공휴일 시간제 보육 ▲ 다 함께 돌봄 ▲ 방문육아코디네이터 등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가이드북은 지난달 기준 부모 급여를 수급 중인 가정에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행정복지센터와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영등동), 서부권육아종합지원센터(모현동), 수도산장난감도서관(금강동)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익산시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돼 언제 어디서나 열람할 수 있다.

최영숙 시 아동보육과장은 "필요한 정책을 보기 쉽게 정리해 발간한 가이드북이 영유아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년 가이드북을 정기적으로 발간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고, 실질적인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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