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신인 때 오디션 떨어트린 감독님과 재회, 육하리=나처럼 사랑스러워”(닥터 섬보이)

이하나 2026. 5. 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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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예은이 '닥터 섬보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5월 26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신예은은 '닥터 섬보이'에서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당돌하고 다정한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았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 에 들어간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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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신예은이 ‘닥터 섬보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5월 26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는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신예은은 ‘닥터 섬보이’에서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당돌하고 다정한 간호사 육하리 역을 맡았다.

캐릭터에 대해 신예은은 “내면이 당당하고 강한 많은 매력이 있다. 사랑스러운 부분이 저랑 닮지 않았나 생각한다”라며 “누군가를 위해 가장 먼저 발 벗고 나서는 오지랖도 넓은 사랑스러운 아이다”라고 말했다.

신예은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이명우 감독을 꼽았다. 신예은은 “감독님을 신인 때 첫 오디션으로 만났다. 오디션에 떨어지고 나서 ‘저 감독님 작품에 들어가리’라고 다짐했다. 몇 년 후에 감독님을 만났다. 주연뿐 아니라 캐릭터가 살아 숨 쉬는 작품에 대본을 즐겁게 읽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감독님과 식사 자리에서 저를 보시고 ‘하리는 있는 그대로 하면 되겠다’고 말씀해주셔서 자신감을 얻었다. 어떠한 동작, 표정으로 사랑스러움을 표현해 보려고 하지 않았고, 자연스럽게 묻어져 나오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것이 잘 표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나왔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리를 보면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 지켜보면 응원하고 싶어지고 대신 안쓰러워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 사랑으로 품어주고 싶은 인물이다. 그런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 에 들어간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6월 1일(월) 밤 10시 첫 방송.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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