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19만 유튜버와 열애 의혹→결혼설까지 솔솔…JYP “따로 입장 없다”

김진수 2026. 5. 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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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데이식스(DAY6) 멤버 도운(본명 윤도운)이 인플루언서 유지유와의 열애설 및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말을 아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도운과 유지유의 열애설이 빠르게 퍼졌다. 유지유는 유명 인플루언서 유혜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누리꾼들은 도운이 최근 개인 채널 콘텐츠를 통해 공개한 향수와 인형 키링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이 같은 제품을 사용 중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유지유 역시 유사한 디자인의 키링과 동일한 브랜드 향수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른바 ‘커플템 의혹’이 제기됐다. 여기에 도운 지인의 개인 계정에 등장한 반려견 사진까지 화제가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 속 강아지가 유지유의 반려견과 동일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으며 열애설에 힘을 보탰다.

논란은 단순 열애 의혹에 그치지 않았다.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최근 웨딩플래너와 상담을 받았다는 목격담까지 등장하며 결혼설로까지 번졌다. 아직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관련 게시글과 추측성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별도의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열애설과 결혼설 모두에 대해 공식 확인이나 부인은 하지 않은 상태다.

1995년생인 도운은 지난 2015년 밴드 데이식스 멤버로 데뷔해 팀 내 드러머를 맡고 있다. 탄탄한 연주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왔으며, 2021년에는 솔로 싱글을 발표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도 선보였다. 

유지유는 1996년생으로 개인 채널 ‘지유롭게’를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다. 일상 브이로그와 패션·뷰티 콘텐츠 등을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26일 기준 약 19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데이식스, 유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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