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농협·농협 원주시지부, 제주 대정농협서 마늘수확 돕기
류수연 기자 2026. 5. 26. 14:19
자매결연 체결 대정농협서
마늘 수확 도우며 ‘구슬땀’
마늘 수확 도우며 ‘구슬땀’


제주 서귀포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사진 앞줄 오른쪽 여섯번째부터)은 18일 자매결연 농협인 강원 남원주농협(조합장 강병헌), NH농협 원주시지부(지부장 김주석)와 함께 대정농협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제주를 찾은 남원주농협 임직원과 원주시지부 직원들은 이날 일손돕기에서 마늘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성방 조합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먼 길을 직접 찾아와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병헌 조합장은 “농촌의 어려움은 함께 나누고 같이 이겨내야 할 과제”라며 “자매결연 농협으로서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농민들에게 힘이 되는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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