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석 성남시의원 후보, 재개발·교통·민생 공약 내고 지지 호소

이강철 기자 2026. 5. 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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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황금석 성남시의원 라선거구 후보 <황 후보 제공>
국민의힘 황금석 성남시의원 라선거구(상대원·하대원·성남·도촌동) 후보가 생활 속 변화에 초점을 맞춘 재개발·교통·민생 공약을 내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초등학생 안심벨 지원 조례와 에너지 안심지원 조례 제정 등을 주요 성과로 소개하고 "지난 의정활동 기간 말보다 실천으로 시민과 함께했다"며 "골목과 시장, 아파트와 경로당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안으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주차 문제 해결, 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꼽으며 "더 큰 책임감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은 ▶지하철 8호선 모란~판교 연장 ▶위례삼동선 동시 착공 추진 ▶도촌역 신설 ▶모란 도담길 청년점포 확대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조기 완공·실내체육관 재건축 ▶레미콘 공장 이전·복합문화시설 건립 ▶버스차고지 신설 ▶모란시장 주변 주차장 확보 ▶AI 제설시스템·지능형 스마트 신호등 도입 등을 제시했다.

개발 사업 관련해서는 '부담은 낮추고 가치는 높이는 재건축·재개발'을 슬로건으로 "차질 없는 주거 혁신과 주민 중심 재정비를 추진하겠다"며 "성남하이테크밸리 종상향과 지역난방 공급 확대,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황 후보는 "초선이 질문의 시간이었다면 재선은 역량을 펼치는 시간"이라며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듣고 뛰고 해결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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