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슬 오산시(나)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 성명과 공약제시
최승세 기자 2026. 5. 26. 14:16

재9대 오산시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전예슬 의원이 새로온 정치를 위해 경기도의원으로 도전장을 내고 표심을 다지고 있다.
6·3지방선거에서 전예슬 오산시(나)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는 26일 "오산시의원으로 일하며 현장을 직접 보고 주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조성해 오산을 경기남부 첨단산업벨트의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또 "오산은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인 이른바 '수용성평오이' 벨트의 당당한 일원이자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성장의 기회를 품은 도시다. 청년 주거지원도 경기도 차원으로 넓히겠다. 도의원의 본업은 조례를 만들고 도 예산을 확보해서 도-시 정책을 잇는 일이고, 오산의 현안을 도청 책상 위에 올려놓는 사람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출퇴근 1시간을 시민께 돌려드리는 일이 곧 삶의 질이고 도시의 경쟁력으로 GTX-C 오산 연장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분당선(기흥~오산) 연장 재추진을 도 차원에서 끈질기게 챙기는 것은 물론 광역버스 증차와 수요응답형 똑버스 도입, 주요 정체 구간 도비도로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세교2지구 중학교 신설, 물향기수목원 신규 출입구 개설을 위한 도청 협의, 생활권 악취저감 종합대책 수립 등 도 차원에서 챙길 수 있는 일을 추진하고, 그 과정을 주민과 투명하게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